여기는 너무 친절하고 부수적인 서비스까지 완벽하고 세심하고요.
이제품은 큰것과 작은 것을 구입했는데 작은 것은 스위치를 누르면 되고, 큰것은 줄을
당기는 형태인데 빨간불과 흰불 두가지로 조절이 되고 각자 장점이 다르게 있지만 기능은 똑 같고 저는 집이 넓지 않아서 정리정돈을 매일하면서 살고, 방이 좁은데 큰것을 두기엔 공간이 약간 협소해서 큰것은 어버이날 선물로 주고 전 작은 것으로 사용하는데
제방에 가족이 있어도 저녁에 화장실 갈때 옆에 사람이 잠이 깰까봐 눈부신 걱정안해도
되고 눈이 전혀 아프지 않게 소등이 되는 불빚이 너무 아름답고,
배송이 될때도 너무 에어켑들을 전등안과 유리밖과 안에 꼼꼼하고 풍성하게 조치해놔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궂이 포장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아도 선물용으로 손색없고 파손위험 걱정안해도 되고
해외로 배송해도 단단하게 해서 일부러 던지고 하는 사람없는 이상 깨지지 않은것 같습니다.
전통적인 스타일이지만 전등을 전구로 켜는 형태라서 저녁에만 사용하는데 불빛이 이쁘면서 너무 밝지는 않지만, 그래도 화장실을 가거나 급한때 불을 켜는것이나 너무 밝은 불빛이 싫을때 사용할 일 있을때 유용하고 가성비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형광등은 낮과 밤에 좋지만, 잠을 잘때 눈이 아프고 불을 켜면 옆에 가족이 깰까봐 너무
걱정되고 신경쓰이고, 거슬릴때가 있는데 이런 신경안써도 되고 보조적으로 사용할때
도움이 되고 스타일도 기품있고 고급스럽게 가격에 비해서 가성비가 더 좋은것 같아
받은 어머니가 가격이 비싸보인다고 하네요.

국적, 연령, 종교, 직업에 구애없이 등불에 거부감을 느낄 사람은 없을것 같아서 쉽게
선물하기에 좋은 것 같고, 성향이 까다로운 사람도 저녁에 화장실을 갈때 등불을 켜는
것까지 예민하게 받아들일 사람도 없을것이며, 생활에 오히려 필요한것을 활용도를 살려
만들었다 생각이 들고, 전등이라서 화재를 위험도 없고 상용안하거나 외출할때는 콘센트를 빼놓고, 전구를 필요이상 사용하지도 않고 하니깐 소모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안전하고 사용법도 간단하고 복잡한것 전혀 없어서 사용설명서나 소개서가 있으면 외국인에게는 더 좋겠지만, 궂이 없다고 전기를 못켜는 사람은 없을것이라서 단조로운 사용법에 디자인은 섬세해서 놀러오는 친구도 저녁에 화장실갈때는 이 제품을 꼭 불을 켜고 다닙니다.

친구가 잠자는데 대단히 민감해서 조금만 소리가 들려도 깨고 불빚에 반응이 빠른데 이걸
켜놓고 화장실을 다녀오면 잠도 깨지 않고 그래도 잘자고 있고, 불빚이 편안하다고 합니다.
저는 가방이나 옷들도 좋지만, 그건 개인의 취향을 모르면 선물하기도 애매하고 또 개인적으로도 유행이 지나거나 사이즈가 안맞거나 취향이 아니면 안입고 공간이 많이 차지하게 되는데 이건 유행이나 문화, 종교를 초월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서 제 기준에서는 집안에 이쁘게 장식하고 좋은 형태로 보존되는 제품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생각은 다르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활용도와 펴리성을 생각하면 추전하고 싶은 제품이며, 디자인이 이쁘고, 섬세한 서비스가 정말 좋습니다.

전력이 소모되면 전구를 어디서 구입할지 몰라서 전구를 구입할 장소와 전구 사이즈와
종류가 뭔지 설명이 있으면 전구가 다 사용되어도 쉽게 구입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보통 대중적인 사이즈와 종류는 아니라서 어디서 구할지가 생소한데 아직까지는 전구가 남아있어서 불편은 없지만, 질문에 문의를 별도로 시간내어 하고 어머니께 선물한 전등도
전구를 구해서 미리 준비해둘려고 합니다.
전구가 어디 파는지만 알면 전구만 구비해놓으면 될것 같아서 그것 외에 불편도 없고
서비스도 좋아서 다른 제품들도 또 보고 이용할려고 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오랫만에 왔지만 좋은 제품들이 여전히 있어서 반갑고 보는 즐거움이 있어서 한국제품의 유니크함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번창하시고, 더 한국제품이 알려지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