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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개명함함-모란나비[흑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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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자개의 멋이 담긴 명함함
자개명함함-모란나비[흑색]
제품가격 33,9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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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코드 :
 원산지 : 대한민국(KOREA)
 크기/무게 : 가로 10cm 세로 6.5cm
  높이 3.5cm 무게90(1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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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품 >> 명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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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디자인이 위에 보시는 그림과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가로: 10cm 세로: 6.5cm
높이: 3.5cm 무게: 90(120)g
모란 (목단)

모란은 신라의 어린 선덕 여왕이 그림만 보고 “향기 없는 꽃”임을 알아 맞추었다는 전설로 유명합니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향기가 있습니다. 조선 후기 실학자로 이름 높은 이익은 ‘성호사설’에서 나비와 벌이 모란꽃에 날아들지 않는 것은 “꽃은 곱지만 냄새가 나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라시대 모란에는 향기가 없었는데, 이후 품종 계량을 통해 향기가 생겼다라는 설도 있습니다.)

모란은 그 화사한 모양과 색이 아름다워, 예로부터 하황사기(下黃私記) 북산집(北山集) 같은 책에서 “꽃 중에 왕”이라고 불리었습니다. 당나라의 유명한 시인 이정봉은 모란을 향해 “밤이라 깊은 향기 옷에 물들고, 아침이라 고운 얼굴 주기(酒氣) 올랐네.”라는 칭송의 시를 썼으며, 조선 후기의 화가 남계우는 화접도 (花蝶圖)에서 “저절로 부귀영화의 기상이 있어 당시의 제일이라 칭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모란은 저절로 부귀와 풍요를 상징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신부의 예복인 원삼이나 활옷에는 모란꽃이 수놓아졌고, 선비들의 책거리 그림에도 부귀와 공명을 염원하는 모란꽃이 그려졌습니다. 또한 왕비나 공주와 같은 귀한 신분의 여인들의 옷에는 모란 무늬가 들어갔으며, 가정집의 수병풍에도 모란이 들어갔습니다. 또 미인을 평함에 있어서 활짝 핀 모란꽃과 같다고 평하기도 했습니다.

당신의 귀한 마음을 담은 모란 무늬의 이 선물. 그분에게 그 귀함이 고스란히 전달되기를 바래봅니다.
나비

나비는 기쁨, 장수, 부부금슬을 상징한다.

나비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자유연애와 아름다운 것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특히 동양에서는 장자(莊子)의 ‘호접몽(胡蝶夢)’에서 연유하여 남녀 화합의 상징으로 여겨지는데, 장자가 꿈속에서 나비가 되어 화궁(花宮)속으로 날아다니며 달콤한 꿀을 빨아먹으면서 즐거움을 만끽한 데서 나비는 즐거움의 상징이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여자의 장신구에서 나비는 부부의 화합과 자손의 번성을 염원하는 상징이 된다. 또 삼월 삼짇날에 나비를 보고 그해 운수를 점치는 풍습이 있는데 삼짇날 아침에 가장 먼저 보는 나비가 노랑나비나 호랑나비일 때는 그해에 행운이 오고, 흰나비일 때는 흉한 일을 당하거나 운이 좋지 않다는 것이다.

아침에 호랑나비를 만나면 그날 운수가 대통하고, 이른 봄에 흰나비가 집으로 들어오면 초상이 나며, 나비를 만진 손으로 눈을 비비면 눈이 먼다는 등의 민간 풍습도 전한다.
나전칠기 [螺鈿漆器]

조개 껍데기를 얇게 갈아 아름다운 빛을 머금게 만든 재료를 한국말로 자개(Jage, 영어로는 mother-of-pearl)라 합니다. 이 자개를 자르거나 깎아서 모양을 만드는 기법을 나전이라고 합니다. 나전칠기는 잘 건조되고 결이 고운 목재를 이용하여 제품의 형태를 만들고, 그 위에 옻으로 곱게 칠을 한 이후, 나전을 얇게 조각 내어 붙인 제품을 말합니다.

나전기법은 중국의 상나라(BC 16C – BC 11C)에서 시작되어, 당나라(618 – 907) 시절 크게 성행한 기법입니다. 나전기법은 신라(BC 57 - AD 935)를 거쳐 일본에 전해지게 되지만, 중국과 일본의 경우 나전 기법보다는 칠기 기법이 발전하여, 나전 기법은 곧 쇠퇴하게 됩니다. 반면 신라에 전해진 나전 기법은 나날이 발전하여, 독특한 나전칠기 문화를 꽃피웁니다.

신라의 경우 전문 관청인 칠전을 두어 생산과 연구를 주관하였으며, 고려 시대 (918 – 1392)에도 국가 공예품 생산소인 중상소에서 나전 칠기가 전문적으로 생산되었습니다. 특히 고려 시대의 나전칠기는 그 아름다움의 완성도가 크게 높아, 외국에 고려를 대표하는 예물로 보내지기도 했으며, 주요 수출품으로 팔려 나가기도 하였습니다. 고려를 방문한 외국 사신들은 고국에 돌아가 “고려의 나전칠기는 그 빛과 정교함에 있어서 으뜸이다.”라는 기록을 남기기도 하였으며, 당시에 만들어져 현재까지 남아있는 나전칠기는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미국, 독일, 영국, 네델란드 등에서 보물로 인정받아 박물관 및 미술관에 전시 보존되고 있습니다. 신라와 고려를 이어 조선(1392-1910)에 까지 이어져 발전된 나전 기법은 대한민국 정부 이후 더욱 그 기법이 정교해지고, 다양해져, 1,000년을 넘게 이어온 공예품으로 자리 내리고 있습니다.

나전칠기는 그 작업 과정이 어렵고 힘들며, 제작기간 역시 최소 3개월 이상 걸리기에 예로부터 왕실과 귀족 등에서만 사용되던 귀중품이었습니다. 기술이 발전한 현대에도 나전칠기 제품의 제작에는 최소 3개월 이상 걸리며, 나전을 잘라 붙이는 과정과 옻칠(또는 카슈칠)을 하는 과정 모두가 손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고가에 거래되는 고급 전통공예품입니다.
자개명함함-모란나비[흑색]
아래는 시각 장애인 등을 위해 본 제품의 설명을 텍스트로 변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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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예예술인 자개로 만들어낸 공예품의 수작!

 

마치 작은 정원에 화려하게 피어 오른 모란 꽃을 보듯이,

섬세한 표현이 인상적인 나전칠기 명함함입니다.

다듬어진 나무 위에 여러 옻칠을 하고 좋은 천연자개로 멋을 내었으며,

부귀와 아름다움의 상징인 모란꽃 장식을 굴림 형태로 입체감 있게 표현하였습니다.

 

작은 귀중품을 보관할 있는 빈함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장식용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화려한 외형을 갖고 있어서

인테리어 제품으로 어느 곳에 두어도 어울리는 멋스러움을 뽐냅니다.

                 

         

자개는 전복,소라 같은 조개의 껍데기를 얇게 갈아 아름다운 광채가 나게 만든 조각이며,

자개 조각으로 여러 가지 형태를 오려내어 모양을 만드는 기법을 나전이라고 합니다.

나전칠기는 다듬어진 나무 위에 옻으로 곱게 칠을 이후 나전을 얇게 조각내어 붙인 제품을 말합니다.

 

모란은 옛날부터 부귀를 상징하였고, 모양이 크고 색이 아름다워 오래 전부터 전통공예가들에게 사랑 받아 왔습니다. 귀한 분들께 전하는 선물은 그 위에 그려진 자개의 패턴만으로도 그 의미를 더하게 됩니다. 모란이 상징하는 부귀의 의미는 금전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그리고 정신적으로 “받으시는 분이 귀하게 되기를 바라는” 전하는 분의 마음일 것입니다. 샵오브코리아는 언제는 전하는 분의 그 마음까지 생각합니다.

 

모란은 신라의 어린 선덕 여왕이 그림만 보고 “향기 없는 꽃”임을 알아 맞추었다는 전설로 유명합니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향기가 있습니다. 조선 후기 실학자로 이름 높은 이익은 ‘성호사설’에서 나비와 벌이 모란꽃에 날아들지 않는 것은 “꽃은 곱지만 냄새가 나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라시대 모란에는 향기가 없었는데, 이후 품종 계량을 통해 향기가 생겼다라는 설도 있습니다.)

 

모란은 그 화사한 모양과 색이 아름다워, 예로부터 하황사기(下黃私記) 북산집(北山集) 같은 책에서 “꽃 중에 왕”이라고 불리었습니다. 당나라의 유명한 시인 이정봉은 모란을 향해 “밤이라 깊은 향기 옷에 물들고, 아침이라 고운 얼굴 주기(酒氣) 올랐네.”라는 칭송의 시를 썼으며, 조선 후기의 화가 남계우는 화접도 (花蝶圖)에서 “저절로 부귀영화의 기상이 있어 당시의 제일이라 칭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모란은 저절로 부귀와 풍요를 상징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신부의 예복인 원삼이나 활옷에는 모란꽃이 수놓아졌고, 선비들의 책거리 그림에도 부귀와 공명을 염원하는 모란꽃이 그려졌습니다. 또한 왕비나 공주와 같은 귀한 신분의 여인들의 옷에는 모란 무늬가 들어갔으며, 가정집의 수병풍에도 모란이 들어갔습니다. 또 미인을 평함에 있어서 활짝 핀 모란꽃과 같다고 평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나전 문화는 년이 넘게 이어져 오고 있으며, 빛에 따라 색이 변하는

자개의 독특한 문화적 가치는 나전칠기 제품을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공예품으로 만들었습니다.

 

고급스러운 옻칠과 자개의 화려한 빛이 어우러져, 외국 분들에게는 신비한 느낌마저 들게 하는 제품입니다.

 

 

명함함 아랫면은 매끄러운 옻칠로 고급스러움을 보여줍니다.

 

 

명함함 안쪽 내부에는 명함을 넣을 있는 여유로운 공간과

내부 전면을 호화로운 자개로 제작하여 한층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덮개를 덮었을 때의 조형미 뿐만 아니라 덮개를 열어 놓았을 때까지

한국의 멋을 느낄 있도록 세심하게 정성을 들여 제작한 장인의 노력을

있습니다.

 

실내 어느 곳에 두어도 어울리는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모습은,

전하는 분의 마음과 더불어 빛나는 감각까지 돋보이게 것입니다.

  

자개명함함 - 모란나비()”은 쉽게 접할 수 없는 고급 명함함입니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제품도 아닙니다.

또한 모니터에서 보는 색보다 훨씬 더 화사하며 아름답기에, 실제 이 제품을 보게 된다면 절대 실망하시지 않을 제품입니다. 보다 아름다운 가치를 선물하시려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7.작가약력

8.나전칠기의 사용과 보존

 

1. 사용후 곧 약간 따듯한 물로 씻고 부드러운 천으로 물기를 닦아내십시요.

2. 거치른 걸레나 수세미는 사용하지 마십시요.

3. 변형/변색될 우려가 있으므로 직사광선, 난방기구 등을 피하십시요.

4. 충격을 삼가십시요.

5. 직사광선을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존하십시요.

 

** 주의사항 : 열, 물, 충격, 직사광선 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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