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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집-장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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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멋과 천연자개의 조화
명함집-장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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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코드 : YGG30636
 원산지 : 대한민국(KOREA)
 크기/무게 : 가로 9.5cm 세로 5.8cm
  높이 0.5cm 무게5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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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케이스-장생도




전통적인 제작 기법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뤄 제작된 명함케이스는


외국인 단체선물로 인기가 좋은 제품입니다.



자개는 전복, 소라 같은 조개의 껍데기를 얇게 갈아 아름다운 광채가 나게 만든 조각이며,


이 자개 조각으로 여러가지 형태를 오려내어 모양을 만드는 기법을 나전이라고 합니다.



오늘날 '자개'라는 이름으로 친숙한 나전은 천년이 지나도 변치않는


영롱한 빛깔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아름다운 자개로 만들어진 명함케이스는


어떤 분에게도, 어떤 자리에서도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17장 정도의 명함을 넣을 수 있는 넉넉한 크기의 내부 구조는


스테인레스 재질로 제작되어 거울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스테인레스 소재로 제작되어 오래도록 깨끗하고 새것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바닥면은 미끌어 지지 않도록 엠보싱 처리 되어있습니다.



본 제품은 기본적으로 전통무늬가 은은하게 담긴 하드케이스에 담겨 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의 박스로 추가적인 포장 없이도 선물하기에 좋습니다.





가로: 9.5cm 세로: 5.8cm
높이: 0.5cm 무게: 55g
훈민정음


조선왕조실록의 세종실록 102권에 따르면 세종 25년(서기 1443년) 12월 30일 이달에 친히 언문 28자를 지었다. 이를 훈민정음이라 한다고 하였다. 또한 세종 28년(서기 1446년) 9월 29일 훈민정음을 완성하였다고 하고 어제와 예조판서 정인지 서문을 소개하였다. 훈민정음(訓民正音)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이다.
1445년(세종 27) 4월에 훈민정음을 처음으로 사용하여 악장(樂章)인 용비어천가를 편찬하고(정인지(鄭麟趾) ·안지(安止) ·권제(權方) 등이 짓고, 성삼문(成三問) ·박팽년(朴彭年) ·이개(李塏) 등이 주석(註釋),정인지가 서문(序文)을 쓰고 최항(崔恒)이 발문(跋文)), 1447년(세종 29) 5월에 간행하였다. 목판본 10권 5책 모두 125장에 달하는 서사시로서, 한글로 엮어진 책으로는 한국 최초의 것이 된다. 세종은 “어리석은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깨달을 수 있도록”(세종실록, 세종 26년) 삼강행실도를 훈민정음으로 번역하도록 했으며, 훈민정음이 반포된 뒤에는 일부 관리를 뽑을 때 훈민정음을 시험하도록 했다. 그 뒤로 계속 민간은 물론 조정의 일부 문서에서 훈민정음을 써 왔다. 연산군은 1504년(연산군 10년) 훈민정음을 쓰거나 가르치는 것을 금했지만, 그런데도 조정에서 훈민정음을 쓰는 것을 금하지는 않았으며, 훈민정음을 아는 사람을 일부러 궁궐에 등용하기도 했다.
처음에 ‘훈민정음’으로 반포된 한글은 조선시대에는 '언문'이라고 불리웠다. 이것은 《세종실록》에서 "상친제언문이십팔자(上親製諺文二十八字)"라고 한 것에 연유하는데 뜻을 나타내는 한자에 비교하여‘언문’즉 말을 표현한 글이라는 의미였다. 일부에서는 궁중과 양반 그리고 백성들중 여성들이 많이 한글을 썼기 때문에‘암클’등으로 낮추어 불리기도 하였다. 이후 1894년(고종 31년) 고종은 갑오개혁을 하여 모든 법률 칙령을 “국문을 본으로 삼는다”고 하면서 ‘국문’으로 불리게 되었고, 1913년경에 주시경이 ‘한글’이라는 이름을 만들어 쓰기 시작한후 지금은 보통 한글로 불린다. 한편 북한에서는 조선글이라고 한다.
책은 표지 2장에 본체 33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로 20cm, 세로 32.3cm 크기이다. 1940년에 안동에서 발견한 것으로 지금까지 발견된 것이 단 한 권밖에 없다. ‘훈민정음 해례본(訓民正音解例本)’, ‘훈민정음 원본’이라고도 부르며, 국보 제70호로 지정되어 있다. 1997년 10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내용은 “나라말이 중국과 달라……”로 시작하는 본문인 《예의편(例義篇)》과 한글을 지은 뜻 등을 풀이해 놓은 《해례편(解例篇)》, 그리고 정인지가 쓴 서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본디 한문(해례본/원본)으로 해설되었으나, 세조 5년에 해설 부분이 한글로 언해되었다.(언해본)
< 위키디피아 한국어 버전에서 발췌 >
자개와 나전[螺鈿]

조개 껍데기를 얇게 갈아 아름다운 빛을 머금게 만든 재료를 한국말로 자개(Jage, 영어로는 mother-of-pearl)라 합니다. 이 자개를 자르거나 깎아서 모양을 만드는 기법을 나전이라고 합니다. 나전기법은 중국의 상나라 (BC 16C – BC 11C)에서 시작되어, 당나라(618 – 907)시절 크게 성행한 기법입니다. 나전기법은 신라를 거쳐 일본에 전해지게 되지만, 중국과 일본의 경우 나전 기법보다는 칠기 기법이 발전하여, 나전 기법은 곧 쇠퇴하게 됩니다. 반면 신라에 전해진 나전 기법은 나날이 발전하여, 독특한 나전칠기 문화를 꽃피웁니다.

신라의 경우 전문 관청인 칠전을 두어 생산과 연구를 주관하였으며, 고려 시대(918 – 1392)에도 국가 공예품 생산소인 중상소에서 나전 칠기가 전문적으로 생산되었습니다. 특히 고려 시대의 나전칠기는 그 아름다움의 완성도가 크게 높아, 외국에 고려를 대표하는 예물로 보내지기도 했으며, 주요 수출품으로 팔려 나가기도 하였습니다. 고려를 방문한 외국 사신들은 고국에 돌아가 “고려의 나전칠기는 그 빛과 정교함에 있어서 으뜸이다.”라는 기록을 남기기도 하였으며, 당시에 만들어져 현재까지 남아있는 나전칠기는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미국, 독일, 영국, 네델란드 등에서 보물로 인정받아 박물관 및 미술관에 전시 보존되고 있습니다.

신라와 고려를 이어 조선(1392-1910)에 까지 이어져 발전된 나전 기법은 대한민국 정부 이후 더욱 그 기법이 정교해지고, 다양해져, 1,000년을 넘게 이어온 공예품으로 자리 내리고 있습니다.
명함집-소나무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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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제작 기법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뤄 제작된 명함케이스는 외국인 단체선물로 인기가 좋은 제품입니다. 자개는 전복, 소라 같은 조개의 껍데기를 얇게 갈아 아름다운 광채가 나게 만든 조각이며, 이 자개 조각으로 여러가지 형태를 오려내어 모양을 만드는 기법을 나전이라고 합니다. 오늘날 '자개'라는 이름으로 친숙한 나전은 천년이 지나도 변치않는 영롱한 빛깔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아름다운 자개로 만들어진 명함케이스는 어떤 분에게도, 어떤 자리에서도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17장 정도의 명함을 넣을 수 있는 넉넉한 크기의 내부 구조는 스테인레스 재질로 제작되어 거울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스테인레스 소재로 제작되어 오래도록 깨끗하고 새것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바닥면은 미끌어 지지 않도록 엠보싱 처리 되어있습니다. 본 제품은 기본적으로 전통무늬가 은은하게 담긴 하드케이스에 담겨 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의 박스로 추가적인 포장 없이도 선물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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