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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쌍합-사군자[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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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자의 멋이 담긴 쌍합보석함
한지쌍합-사군자[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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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코드 : SUK25954
 원산지 : 대한민국(KOREA)
 크기/무게 : 가로 16.5cm 세로 8.2cm
  높이 8.2cm 무게530(6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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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16.5cm 세로: 8.2cm
높이: 8.2cm 무게: 530(610)g
국화

국화는 매화(梅) 난초(蘭) 대나무(竹) 와 함께 사군자(四君子) 중 하나입니다. 사군자가 세상의 더러운 때에 물들지 않는 절개를 상징하듯, 국화 역시 늦가을 추운 날씨에도 곧게 꽃을 피는 모습 속에서 옛사람들은 인고와 성숙한 인간의 모습을 상징 합니다.

중국의 유명한 시인 도원명은 혼탁한 세상을 안타까워하며, 귀거래사(歸去來辭)를 쓰고 고향으로 돌아가, “동쪽 울타리 아래 국화를 따며 유연히 남산을 바라보던 농부”의 모습으로 살기를 원했습니다. 여기서 국화란 자신의 믿는 바를 따라 초연하게 살아가는 하나의 상징일 것입니다.

고려 말 충신으로 유명한 정몽주 역시 국화탄(菊花嘆)에서 ´나는 국화를 사랑한다´ 며 ´국화는 비록 내 말은 알아듣지 못하지만/ 내 평생 술잔을 들어본 일 없으나/ 내 평생 입을 벌려 웃어본 일 없으나/ 오늘은 너를 위해 웃어보리라´ 고 했습니다. 망국의 현실 속에서 국화를 통해 자신의 심정을 빌린 것이지요.
이렇듯 국화는 오랫동안 그 높은 절개와 깊은 아취를 상징하며 사랑 받아 왔습니다. 존경하는 그 분에게, 그 분의 깊은 향기와 절개에 감사하며 선물을 골라 보시는 것이 어떨는지요? 물론 국화의 의미와 더불어서 말이죠.
매화


매화는 난초(蘭) 국화(菊) 대나무(竹) 와 함께 사군자(四君子) 중 하나입니다. 사군자가 세상의 더러운 때에 물들지 않는 절개를 상징하듯, 추운 초봄에 꽃을 피우는 매화의 고고한 자태는 지조를 나타냅니다. 때문에 세상이 아무리 춥고, 혼탁해도 홀로 꽃을 피워내는 매화의 그 고결함은 예로부터 선비들로부터 사랑 받아 왔습니다. 또한 겨울이 되어 늙은 줄기 속에서 새로운 줄기가 솟아나는 신비로운 생명력 때문에 장수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민간에서는 매화의 다섯 잎이 각각 복(福祿壽喜財)을 상징한다고 여겨,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 천원짜리 지폐의 주인공이신 퇴계 이황 선생님은 매화를 특히 사랑하셨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화를 친구처럼 대해 '매형(梅兄)'이나 '매군(梅君)'으로 불렀으며, 때때로 매화의 그 고귀한 자태를 기려 '매선(梅仙)'이라고 불렀을 정도입니다. 그는 자신이 지은 시(詩) 중에서 매화와 관련된 글만 모아, 매화시첩(梅花詩帖)이라는 책을 편찬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죽기 전까지 매화에 대한 사랑은 모자람이 없어 유언으로 “매화에 물을 주라.”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셨다고 하니, 그 분의 뜨거운 애정은 짐작하고 남을 일이겠죠.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 거대한 학문적 성과를 이룬 퇴계 이황이었지만, 개인사는 그다지 평탄치 않았습니다. 21살에 결혼을 했지만 27살에 아내를 잃었고, 스승의 딸이었던 권씨와 결혼을 해서 서로 사랑하며 살았지만, 권씨 역시 40살에 죽고, 아들 역시 48살에 잃게 됩니다. (이후 내용은 야사의 내용입니다.) 그는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을 잃고 단양군수로 있을 그 즈음 (1548년), 관기였던 두향과 사랑에 빠집니다. 이때 두향의 나이 18살. 나이와 신분을 뛰어넘는 그 사랑에 이황은 가슴 아파하며, 이후 풍기군수로 자리를 옮길 때 두향을 관기에서 자유인의 신분으로 풀어 줍니다. 그렇지만 몸서리치는 사랑에 빠진 두향은 퇴계를 그리워하다 남한강 강선대에서 몸을 던져 자살하고 맙니다. 이황은 훗날 상사별곡(相思別曲)에서 두향에 대한 그리움을 매화를 통해 남깁니다. “옛날 책 속에서 성현을 만나보며, 비어 있는 방 안에 초연히 앉아 있노라. 매화 핀 창가에 봄소식 다시 보니, 거문고 대하고 앉아 줄 끊겼다 탄식마라.” 겨울의 추운 한기를 뚫고 아름답게 피어나는 매화는, 그래서 어려운 현실 속에서 꽃을 피우는 사랑의 꽃일지도 모릅니다.
난초 (蘭草)

난초의 꽃은 왕자향(王者香)이라고도 불리는데, 이 말은 공자가 깊은 골짜기에 들어가 사색에 잠겨있을 때, 문득 수많은 잡초들 속에서도 난초가 그 향을 도드라지게 우러나는 것을 보고 “왕 노릇 하는 자의 향기를 잃지 않는구나.”라고 말한 데서 유래합니다. 수많은 군중들 속에서 홀로 빼어난 자태를 나타내고 있는 난초에 대한 칭송에서 비롯된 별명인 것입니다.

공자는 “착한 사람과 사귀는 것은 마치 난초를 가꾸고 있는 방에 들어가는 것과 같아, 오래 있으면 그 향기를 맡지 못하나 곧 그것과 동화된다.”라고 했습니다. 그 말은, 군자의 교제는 바로 난초를 가꾸는 방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해석되어 왔습니다. 또한 옛 사람들은 자신을 알아주는 좋은 친구를 난우(蘭友)라고 불렀습니다. 또한 “두 사람이 마음을 합치면 날카로운 쇠도 자를 수 있으며, 또 그 향기는 매우 고와 난초향이 난다.”고 했습니다. 금란지교(金蘭之交)라는 사자성어는 공자님의 이 글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언제 어느 곳에 있어도, 곧은 자세로 그 향기를 우러내는 난초의 마음. 또한 내 마음을 알아주고, 내 마음을 아우르는 난초의 그 향기로움을 가까운 그 분에게 전해 보세요. 당신의 마음속에 담겨진 난초의 향기까지 고스란히 더해서 말이죠.
대나무문(竹文)

대나무는 속이 비어 있으면서도 강하고 유연한 성질을 지니고 있고, 또 사계절을 통하여 색이 변치 않기 때문에 군자의 품격이나 절개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생활 문양에서 다루어지는 대나무는 절개나 지조의 상징보다는 세속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대나무 죽(竹)과 축수한다는 축(祝)이 같은 음을 낸다고 하여 축수(祝壽: 장수하기를 기원함)의 의미로 쓰였다. 한편 대나무는 벽사의 의미를 지니기도 한다.

『담문록(談聞錄)』에 의하면 서방 산중에는 장대한 산귀신이 살았는데 사람이 그를 만나기만 하면 반드시 병에 걸렸다고 한다. 이전이라는 사람이 이 귀신을 매우 두려워하여 아침 저녁으로 대나무를 잘라 불 속에 던져 넣었는데, 대나무가 타면서 터지는 소리에 놀라 귀신이 달아나게 했다고 한다.
이것이 세시에 폭죽을 터뜨리게 된 연원인데 이로부터 대나무가 축귀(逐鬼: 귀신을 ?i아냄)의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나전칠기 [螺鈿漆器]

조개 껍데기를 얇게 갈아 아름다운 빛을 머금게 만든 재료를 한국말로 자개(Jage, 영어로는 mother-of-pearl)라 합니다. 이 자개를 자르거나 깎아서 모양을 만드는 기법을 나전이라고 합니다. 나전칠기는 잘 건조되고 결이 고운 목재를 이용하여 제품의 형태를 만들고, 그 위에 옻으로 곱게 칠을 한 이후, 나전을 얇게 조각 내어 붙인 제품을 말합니다.

나전기법은 중국의 상나라(BC 16C – BC 11C)에서 시작되어, 당나라(618 – 907) 시절 크게 성행한 기법입니다. 나전기법은 신라(BC 57 - AD 935)를 거쳐 일본에 전해지게 되지만, 중국과 일본의 경우 나전 기법보다는 칠기 기법이 발전하여, 나전 기법은 곧 쇠퇴하게 됩니다. 반면 신라에 전해진 나전 기법은 나날이 발전하여, 독특한 나전칠기 문화를 꽃피웁니다.

신라의 경우 전문 관청인 칠전을 두어 생산과 연구를 주관하였으며, 고려 시대 (918 – 1392)에도 국가 공예품 생산소인 중상소에서 나전 칠기가 전문적으로 생산되었습니다. 특히 고려 시대의 나전칠기는 그 아름다움의 완성도가 크게 높아, 외국에 고려를 대표하는 예물로 보내지기도 했으며, 주요 수출품으로 팔려 나가기도 하였습니다. 고려를 방문한 외국 사신들은 고국에 돌아가 “고려의 나전칠기는 그 빛과 정교함에 있어서 으뜸이다.”라는 기록을 남기기도 하였으며, 당시에 만들어져 현재까지 남아있는 나전칠기는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미국, 독일, 영국, 네델란드 등에서 보물로 인정받아 박물관 및 미술관에 전시 보존되고 있습니다. 신라와 고려를 이어 조선(1392-1910)에 까지 이어져 발전된 나전 기법은 대한민국 정부 이후 더욱 그 기법이 정교해지고, 다양해져, 1,000년을 넘게 이어온 공예품으로 자리 내리고 있습니다.

나전칠기는 그 작업 과정이 어렵고 힘들며, 제작기간 역시 최소 3개월 이상 걸리기에 예로부터 왕실과 귀족 등에서만 사용되던 귀중품이었습니다. 기술이 발전한 현대에도 나전칠기 제품의 제작에는 최소 3개월 이상 걸리며, 나전을 잘라 붙이는 과정과 옻칠(또는 카슈칠)을 하는 과정 모두가 손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고가에 거래되는 고급 전통공예품입니다.
한지쌍합-사군자[자색]
아래는 시각 장애인 등을 위해 본 제품의 설명을 텍스트로 변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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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의 종이 한지 위에, 천 년의 빛 자개를 덮다.

 

한지쌍합- 사군자[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예예술인 한지와 자개로 만들어낸 공예품의 수작!

 

“한지와 자개 시리즈” 제품들은 천 년 동안 발전되어온 우리의 한지 기법 위에, 자개를 잘라 만드는 나전칠기 공예를 입혀 만든 수공예품입니다. 수 천 년 동안 켜켜이 쌓인 우리 민족의 예술정신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한지와 자개” 제품들은 보내는 분의 정성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입니다.

 

잘 다듬어진 나무로 형태를 만들어 여러 번 다듬어주면 쌍합보석함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그 위에 질 좋은 한지를 엄선해서 조심스럽게 붙이고 채색하는 작업을 합니다. 다시 옻(카슈)칠을 해서 광택을 낸 이후, 자개를 자르고 다듬어서 한지 위에 덮어주면 한지의 독특한 질감과 자개의 화려한 빛이 어울리는 “자개와 한지 시리즈”가 만들어 집니다. 다시 여러 차례 칠을 하게 되면, 비로서 표면에 아름다운 빛을 머금는 나전칠기 쌍합보석함이 만들어 집니다. 짧은 글로 간단하게 적었지만, 실제 나전칠기는 매우 복잡하고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이며 고단한 과정을 거쳐야 상품성이 있는 공예품으로 만들어 집니다.

 

한지의 독특한 질감 위에, 자개의 화려한 빛이 어우러져, 외국 분들에게는 신비한 느낌마저 들게 하는 제품입니다.

 

 

매화는 난초(蘭) 국화(菊) 대나무(竹) 와 함께 사군자(四君子) 중 하나입니다.

사군자가 세상의 더러운 때에 물들지 않는 절개를 상징하듯,

추운 초봄에 꽃을 피우는 매화의 고고한 자태는 지조를 나타냅니다.

때문에 세상이 아무리 춥고, 혼탁해도 홀로 꽃을 피워내는 매화의 그 고결함은 예로부터 선비들로부터 사랑 받아 왔습니다.

또한 겨울이 되어 늙은 줄기 속에서 새로운 줄기가 솟아나는 신비로운 생명력 때문에 장수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민간에서는 매화의 다섯 잎이 각각 복(福祿壽喜財)을 상징한다고 여겨,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향기를 잃지 않는 - 난초

제품 위에 나전칠기를 잘라 붙인 난초는 예로부터 우리 선비들에게 군자의 상징으로 생각되어 왔습니다.

난초의 꽃은 수 많은 잡초들 속에서 그 향을 잃지 않아, 왕자의 향기라고도 불립니다. 어느 곳, 어떤 장소에 있어도 자신의 향기를 잃지 않고, 아름답고 고운 자태를 뽐내는 난초는 오래 전부터 우리 조상들이 친구처럼 여겨왔던 식물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사람과 굳은 관계를 유지하는 일을 금란지교(金蘭之交)라 했습니다.

 

국화는 매화(梅) 난초(蘭) 대나무(竹) 와 함께 사군자(四君子) 중 하나입니다.

사군자가 세상의 더러운 때에 물들지 않는 절개를 상징하듯,

국화 역시 늦가을 추운 날씨에도 곧게 꽃을 피는 모습 속에서 옛사람들은 인고와 성숙한 인간의 모습을 상징 합니다.

 

중국의 유명한 시인 도원명은 혼탁한 세상을 안타까워하며,

귀거래사(歸去來辭)를 쓰고 고향으로 돌아가,

“동쪽 울타리 아래 국화를 따며 유연히 남산을 바라보던 농부”의 모습으로 살기를 원했습니다.

여기서 국화란 자신의 믿는 바를 따라 초연하게 살아가는 하나의 상징일 것입니다.

 

대나무는 속이 비어 있으면서도 강하고 유연한 성질을 지니고 있고,

또 사계절을 통하여 색이 변치 않기 때문에 군자의 품격이나 절개의 상징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생활 문양에서 다루어지는 대나무는 절개나 지조의 상징보다는 세속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나무 죽(竹)과 축수한다는 축(祝)이 같은 음을 낸다고 하여 축수(祝壽: 장수하기를 기원함)의 의미로 쓰였습니다.

한편 대나무는 벽사의 의미를 지니기도 합니다.

 

 

 

쌍합의 내부는 4개의 작은 서랍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랍 전면 부분은 전통의 나비문양을 새겨 넣었습니다.

서랍의 내부는 귀중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있는 융으로 덮여져 있어 마지막까지 그 아름다움을 잃지 않도록 꼼꼼하게 제작되었으며,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정성을 드린 장인의  감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실내 어느 곳에 두어도 어울리는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모습은, 전하는 분의 마음과 더불어 그 빛나는 감각까지 돋보이게 할 것입니다.

 

한지쌍합-사군자[자]”은 쉽게 접할 수 없는 고급 쌍합보석함입니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제품도 아닙니다. 또한 모니터에서 보는 색보다 훨씬 더 화사하며 아름답기에, 실제 이 제품을 보게 된다면 절대 실망하시지 않을 제품입니다. 보다 아름다운 가치를 선물하시려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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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쌍합-사군자[청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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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난,국,죽 사군자로 디자인된 한지 나전칠기 쌍합입니다. 외국인, 기업단체, 특별한 분들은 위한 선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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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난,국,죽 사군자로 디자인된 한지 나전칠기 쌍합입니다. 외국인, 기업단체, 특별한 분들은 위한 선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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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90원(적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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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자유를 상징하는 나비와 꽃 처럼 드리는 분 받으시는 분 모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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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쌍합-송학[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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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방지보 경대보석함 삼단설합(중) 흑색 나비
규방지보 경대보석함 삼단설합(중) 흑색 나비
멋스러운 나비 무늬가 들어간 나전 서랍보석함입니다. 무늬 하나하나 자개로 세심하게 제작된 상품으로 특별한 분을 위한 선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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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합 목단 적색, 자개 숲으로의 초대
쌍합 목단 적색, 자개 숲으로의 초대
화려한 목단 무늬가 들어간 나전칠기 쌍합보석함입니다. 무늬 하나하나 자개로 세심하게 제작된 상품으로 특별한 분을 위한 선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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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전칠기 빗살무늬 수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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